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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우연히 동영상을 보다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하여 독일 학생의 객관적인(?) 평을 들을 수 있어서 열심히 캡쳐를 해보았다.
최근 방영이 종영된 한국 드라마에 대한 평을, 머나먼 외국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나만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결말이 아쉬웠던 것이 아니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시청했던 전세계인들이 아쉽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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