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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아끼는 구독자로써, 특히 와이랩의 스토리라인을 참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이전에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관련해서도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정말 와이랩(YLAB)이 상장되어 있다면 주식을 사고 싶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슈퍼스트링 하나만으로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웹툰 스튜디오 기업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
junuhi.tistory.com
그런데 최근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스토리라인 "블루스트링"이 언젠가 생겼다.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우연히 즐겨보는 웹툰의 댓글을 읽다가, 블루스트링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와이랩 사이트에 가보니 진짜 그런 내용이 아래 그림과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
아래 웹툰 목록 중에 몇 개만 구독을 하고 있었는데, "블루스트링"으로 엮여 있다고 하니 다른 웹툰들도 꼭 봐야겠다는 의무감 마저 든다.
정말 와이랩 주식 사고 싶다.
비상장 주식 거래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알아봐야 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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