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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기사를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기사가 눈에 띄어서 내용을 가져왔다.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70813571185537
아이투자
수년간 적자를 거둔 기업이 흑자로 돌아서면 주가도 드라마틱한 반전을 꾀할 수 있다. 흑자를 거두기까지 흘린 각고의 땀을 시장이 재평가해주는 셈이다. 3년간 적자를 거둔 기업 중 올해 연간
www.itooza.com
올 초에 가장 뜨거웠던 데브시스터즈부터 올해 영업익 흑자 전환하는 12개 기업을 정리하였는데, 낯익은 기업들이 눈에 띈다.
메타버스로 각광받고 있는 자이언트스텝 이외에는 딱히 관심이 가지는 않는다.
자료 출처가 에프앤가이드라서, 실제 사이트 가서 찾아보니, 앤씨앤의 2021년 컨센서스를 볼 수 있었다.
앤씨앤이 컨센서스라니, 3년 넘게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컨센서스가 보이는 건 처음이다.
자회사 넥스트칩의 기술력이 드디어 빛을 보는 시점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앤씨앤의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기관도 매수하는 것인가 싶어서 자세히 열어보니 금융투자!, 금융투자는 단기매매 성향이라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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