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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3

[공시] 아이진 - mRNA 기반 코로나-19 예방백신 (EG-COVID) 호주 부스터 임상 제 1/2a상 시험 계획 신청 (1/5) 아이진의 코로나19 mRNA 예방백신 (EG-COVID) 호주 부스터 임상 제 1/2a상 시험 계획 신청에 대하여 공시가 올라왔다. 앞서 발표했던 내용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스터샷에 대한 호주 임상 1, 2a상 신청이기 때문에, 국내 임상시험보다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를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임상 1상은 호주에서 20명 대상으로 진행하되, 임상2a상은 호주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00명에 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임상 계획은 잘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22. 1. 6.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치고, 3주가 경과되었다. 내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예방 백신을 접종하긴 했지만, 혹시나 하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하면서도 접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2차 백신접종까지 마쳐도 시간이 경과되면 항체수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는 사실과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는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나는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을까? 이러한 스스로 의문이 생겼을 때, 나의 대답은 '더 이상 백신을 맞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가족을 생각해서 부스터샷을 맞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종잡을 수 없는 부작용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두렵다. 내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당장 우리 가족의 생계 뿐만 아니라 미래가 망가지게 되니까. 어찌되었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2021. 11. 12.
부스터샷 관련 기사를 읽고 매경 이코노미 미국 특파원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를 읽고, 내용이 실감이 나서 정리를 해볼까 한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1050606 항체 수치 매주 ‘뚝’…부스터샷 효과 절감합니다~ [US REPORT] 특파원의 부스터샷 셀프 추적기 www.mk.co.kr 기사 내용 요약 정리 1. 서론 - 해당 기자는 지난 4월 모더나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 - 당뇨 검사를 하듯 손가락 끝에서 피를 살짝 뽑아 테스트 용지에 피를 묻히는, 일명 DBS(Dry Blood Spot) 방식으로 항체 검사 진행하였는데,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 하루 만에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항체 검사 결과를 이메일로 수신하였는데, 결과는 'Reactiv..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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